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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미친곳
컨버전스 컬처는 TV나 신문, 라디오와 같은 올드 미디어와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대표되는 뉴 미디어가 공존하면서 발생하는 콘텐츠 생산-소비 양식의 변화입니다. 이 과정은 미디어 수용자 혹은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에 크게 의존하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하이퍼서사는 전자문학의 한 장르로써, 복합양식적으로 쓰여진 글 위에 하이퍼링크를 이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정보를 제공하는, 독자가 이끄는 비선형식 서사입니다. -컨버전스 컬쳐는 수용자의 참여도에 크게 의존하는 형태를 띄고 있고, 하이퍼서사도 수용자의 참여도에 따라 서사의 진행도가 달라지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둘의 공통점의 수용자의 태도에 따라 크게 작품의 중심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하이퍼서사에서 독자는 작가의 작품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근..

안녕하세요! Mady입니당 처음으로 써보는 맛집 리뷰인데, 사장님이랑 알바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이렇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블로그에 오랜만에 글 써봅니당~ 갔던 곳은 형제빌딩에 있는 이화수전통육개장 대전둔산점 이고요, 육개장 브랜드 체인점입니당! 입구입니다! 매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저 같은 선택 장애는 입구에서 미리 정하고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그렇게 많이 넓진 않지만 깔끔한 홀입니다! 1~2인 좌석도 4테이블 정도 있더라고용 저는 혼밥하러 온 사람이기 때문에 작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앉아있으니까 물과 반찬을 가져다 주시네용 특이하게 물이 500ml 생수패트병이었어요 그리고, 수저통에서 수저가 종이에 감싸져서 한 세트씩 포장이 되어 있었어요 솔직히, 물병을..

내 나이 22세. 한창 놀기 좋아하는...뭐 노는 건 어릴 때도, 커서도 좋아하겠다만..너무 놀고 싶었지만 노는 것에 질렸을 때... 찾아버리고 말았다 (기억으로는)고2에 결제했던 치킨블록모드를... https://www.youtube.com/watch?v=6uZKt0Kn5b4 지금까지 플레이했던(그렇게 많이 플레이해보진 않았지만)마크 모드들 중에서 가장 신박했음 모바일로만 할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모장 계정이랑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합쳐져서 그런가 컴퓨터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더라구욤 그래서 미쳐서 남친님이랑 같이 하기 시작함 ㅋㅎ 아 이거 탬플렛 한 명만 결제해도 됨 그리고 결제한 사람이 월드 열면 친구 추가 하고 참가하면 됩니다! 저는 이지 모드로 시작함 모드가 다 합쳐서 7개가 있는데 제일 쉬..

일단...줌 수업인 줄 알고 대기타고 있었는데 30분이 지나고 나서야 녹화 수업이라는 것을 알았음.. 교수님 달달 볶으면서 짜증내고 있었는데..교수님 죄송해요... 다음 수업에 10분 늦었는데 출석 시스템 뭐가 잘못됐었던건지 스리슬쩍 묻혀서 지각으로 찍히진 않음 뭐 여기까지는 나름 좋았음 그런데 이거 지각 때문에 부랴부랴 나오느라 옷에 커피 조금 쏟음 크게 신경 쓰일 곳에 묻은 것도 아니라 그냥 나왔었는데 이제 집 가려니까 친구도 없고 머리도 떡지고 화장도 비 때문에 번져서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작아지는 느낌이었음 기분 탓인지 패션 리더들이 많이 보이더라 왤케 다들 옷 다 잘 입어...?? 두 번째 수업 끝나고 집에 도착해서 밥 좀 먹으려고 부랴부랴 컵라면 물 붓고 하는데 물 버릴 때(볶음면이었음)손..

사실 저희 둘 다 경기도 사람인데 같은 대전에 있는 대학을 들어갔습니다.. 나름 신기하네용...안 신기하세요..? 구럼 말고 (ノ*ФωФ)ノ 엄빠가 짐 날라주셨는데 같이 일주일마다 두 번씩 밥 먹고 한 번씩 같이 놀래요..ㄷ 안 그러면 용돈 없다고.. 그런데 둘째랑 저랑 사이가 그렇게 돈득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길에서 만나면 어어 안녕~ 들어가고~ 이럴려고요 ╮(╯_╰)╭ 그렇게 안 친한데 어떻게 일주일에 두 번씩 밥을 먹습니까..애인님하고도 그렇게 안 만나는데 2월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3월이 옵니다..개강..개강이 온다.. 나름 기대는 되지만 희망은 없어보여요.. 어차피 희망은 흘러가는 강물에서 사금 같은 존재입니다 찾으면 좋고..못 찾으면 그냥 흘러가는 강물 느끼는 거고.. 맞다 TFT라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