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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창작#소설#고민#첫#월경 (1)
잡다한 미친곳
세나의 고민 2화
꿈 속에서 세나는 아주 예쁜 아이였다. 자신이 평소에 예쁘고 부럽다고 생각하던 지혜라는 친구보다도 더 예쁘고 인기 많은 아이였다. -우와~세나 오늘 머리 엄청 찰랑거린다!-세나야~ 오늘 나랑 같이 돈까스 먹으러 가자. 모두 세나를 웃는 얼굴로 부르고 세나도 그 속에서 방글방글 웃고 있었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모두 하던 말을 멈추고 세나 말을 들어주고 세나가 지나가면 남자애들은 헤헤 웃으며 세나를 쳐다봤다. 모두 자신을 쳐다보고 웃는 것이 너무나도 행복해 세나는 이게 꿈이면 깨질 않기를 바랬다. -세나야.-세나야!! “뭐야아~ 왜 불러~” -김세나!!! 눈을 번쩍 뜨자 엄마가 피곤한 얼굴로 세나의 이마를 가볍게 때렸다. “야! 김세나, 빨리 일어나지 못해!” “아, 때리기는 왜 때려! 그냥 깨..
소설/세나의 고민(완결)
2019. 3. 4. 19:25